道不可離(도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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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豈須臾離, 宜常存敬畏. 獨處尤加謹, 庶幾無吝悔
도개수유리, 의상존경외.독처우가근, 서기무인회.
도를 어찌 잠시나마 떠나리오
마땅히 늘 경외심을 가져야지
홀로 있을때 더욱더 삼가야
부끄러움과 후회가 없으리라
구암 선생의 중용영 14수중에서
구암 선생 학술세미나에서 전무 후무한 명작이라고 하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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