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선생 중용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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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傳一箇字, 千聖之心法. 非高亦非遠, 精一能允執.
상전일개자, 천성지심법. 비고역비원, 정일능윤집.
서로 전해온 중이란 한 글자
수많은 성인들의 심법이었네
높지 않고 또 멀지도 않지만
정일해야 진실로 잡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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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傳一箇字, 千聖之心法. 非高亦非遠, 精一能允執.
상전일개자, 천성지심법. 비고역비원, 정일능윤집.
서로 전해온 중이란 한 글자
수많은 성인들의 심법이었네
높지 않고 또 멀지도 않지만
정일해야 진실로 잡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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