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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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생원공유적비(生員公遺蹟碑)

 

6세조이신 생원공(生員公) 휘 욱(稶 : 1375년대)의 행장(行狀)과 사적(事績)을 적어 공(公)의 후손들이 합천 땅 가수고을 삼덕동(三德洞)에 정성을 모아 세웠다. 1902년에 이곳에 재실(齋室 : 高揚齋)을 지어 신주(神主)를 받들어 모시고 이를 길이 추모(追慕)하기 위한 유적비이다.

비문(碑文)은 진성인 이충호(眞城人 李忠鎬)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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