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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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의주를 다루듯이 마음에 잊지 않고 如龍養珠心不忘
여용양주심不망
닭이 알을 품고 있듯 기운이 끊이지 않으며 如雞抱卵氣不絶
여계포란기부절
고양이가 쥐구멍 지키듯 정신이 동요치 않는다 如猫守穴神不動
여묘수혈신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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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의주를 다루듯이 마음에 잊지 않고 如龍養珠心不忘
여용양주심不망
닭이 알을 품고 있듯 기운이 끊이지 않으며 如雞抱卵氣不絶
여계포란기부절
고양이가 쥐구멍 지키듯 정신이 동요치 않는다 如猫守穴神不動
여묘수혈신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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