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후예
HOME > 자랑스러운 후예
(각 종파별 자랑스러운 후예는 다음의 해당 파를 선택하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참지공파의 재실별 자랑스러운 후예
[모성재 후예]
휘 을지(乙枝,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장자. 성균생원(成均生員)
휘 을추(乙樞,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자. 호 매은(梅隱).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휘 을규(乙樛,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초은(樵隱).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휘 인영(人英, 13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송강(松岡). 통덕랑(通德郞)
휘 민영(民英, 13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서강(西岡). 통덕랑(通德郞)
휘 인재(仁榟, 17세, 1700~1773, 대곡면 설매) : 자 덕이(德而), 호 매와(梅窩), 가선대부 판중추부사(嘉善大夫 判中樞府事). 20세 휘 규진(奎鎭)의 고조부.
휘 상림(祥林, 18세, 1734~1815, 미천면 어옥) : 휘 인재(仁榟)의 아들, 자 화옥(華玉), 가선대부(嘉善大夫).
휘 두림(斗林, 18세, 1736~1810, 대곡면 송곡) : 휘 인재(仁榟)의 아들, 자 병옥(炳玉), 가선대부(嘉善大夫).
휘 찬 (燦, 20세, 1839~미상 대곡면 송곡) : 자 기여(器汝). 증직 호조참판(贈戶曹參判).
휘 춘득(春得, 21세, 생몰미상) : 이수통정대부(以壽通政大夫).
휘 희연(熙演, 21세, 1869년~미상, 대곡면 송곡) : 휘 찬(燦)공의 아들. 자 윤화(允和), 호 천상(川上). 증직 좌승지(贈左承旨, 승정원 정3품). 전해지고 있는 바로는 조선말기 국운이 쇠할 무렵 전주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이 발발(勃發)함에 서부경남의 동학접주(東學接主)로서 혁명을 주도했다. 백범 김구 선생을 포함하여 전국 8도에 혁명을 주도하는 동학접주가 있었다. 척왜(斥倭)·척양(斥洋)과 부정부패 권력을 척결하고, 동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이상국가(理想國家) 건설의 기치(旗幟)로 세력을 확대해 갔으나, 일제와관군 합동에 의해 혁명이 진압되었다. 이 무렵 공(公)의 부자는 물론 가문 이 고초를 겪게 되었고, 공에 관한 모든 자료가 소실되어 상세한 유업(遺業)을 알 길이 없다.
휘 경환(璟煥, 23세, 1900~1978, 송곡), 자 경부(景夫), 호 백남(白南). 시문에 능하여 향리 및 전국 유림과 교류했다. 진주향교, 진주성 내 창렬사(彰烈祠) 등의 향중 제례 시 집례역(執禮役) 수행, 성균관유림회, 영남관흥음사 주관 한시백일장(漢詩白日場) 수차례 입상. 진주연계재 낙성운(落成韻), 경주김씨 족보서(族譜序), 유인진양하씨 효열실기(孝烈實記), 제고모진양정씨문(祭姑母晋陽鄭氏文), 월곡정사운(月谷精舍韻; 월암), 돈암공실기, 천씨추모제판 상운(千氏追慕祭板上韻), 북창경노당시운병서(北倉敬老堂詩韻竝書), 송곡교성 고문과 축시(松谷橋成告文과祝詩) 등 수많은 시문을 남겼다. 송곡의 모성재(慕誠齋) 건립, 함안 칠원의 숭모재(崇慕齋), 하동 진교의 영성재(永誠齋) 등의 상량문(上樑文)과 축시를 지었다. 일제강점기에 삭령최씨 선조를 구계서원에 강제 입사(入祠)하므로 이의 부당함을 진주향교 유림들에게 통문(通文)으로 호소했다.
휘 성환(23세, 1911~1976, 북창) : 호 송파(松坡). 대곡면의회 의원.
휘 영춘(榮春, 23세, 1916~미상, 인천) : 시청각 교육 신문사 회장. 초대 종친회장.
휘 환철(煥哲, 23세, 1937~2016, 부산) : 럭키화학공업(주) 철탑산업훈장.
인환(仁煥, 23세, 1942, 서울) : 휘 성도(聖道)의 자. 감사원 부이사관, 홍조근정 훈장, 녹조근정포장
병준(炳俊, 23세, 1932~, 부산) : 호 동원(東園), 40년 가까이 초·중·고 교직에 종사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음.
휘 기상(基相, 24세, 1921~1978, 진주) : 재무부 관재국 사무관, 행정서사.
휘 재을(在乙, 24세, 1925~2014, 마산) : 호 취암(翠巖). 함양군수·의령군수, 경남도정자문위원, 양산농지개량조합장,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헌법기관)위원, 면려포장. 마산금고 사장, 제3대 종친회장.
휘 재권(在權, 24세, 1928~1990, 서울) : 호 만훈(晩薰). 1959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대검찰청 특수부 1과장,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광주·서울 고검 차장검사, 변호사.
휘 기수(基守, 24세, 1928~2003, 대곡) : 1970년 현대건설(주) 과장,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소장 역임.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음. 육군본부 26위원회자문위원. 발명특허 96-174호.
기민(基敏, 24세, 1938, 마산) : 휘 봉환(鳳煥)의 자. 감정평가사, 경남은행 감정역. [저서] 「감정평가기준규칙 해설」(1977.3. 은행계사 출판부)
갑상(甲相, 24세, 1944, 대전) : 휘 경환(璟煥)의 자.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휘 종우(鍾宇, 24세, 1944~2014, 부산) : 조선견직 부장. 학원설립으로 유아교육 공헌. 7대 대종회 회장
선영(善永, 24세, 1946, 부산) : 휘 계환(啓煥)의 자. 부산시 동래구청 공무원(9급), 태평양감정평가법인(부산). 법학박사, 감정평가사, 대학겸임교수. 부산시토지수용위원회 위원. (사)한국토지법학회 이사장. 8대 대종회 회장. [저서] : 「토지수용과 보상법론」(초판 1985,8. 최종판 2017.3.), 「토지평가법」(초판 1997.9.), 「토지가치권론」(초판 2006.), 「부동산감정평가 및 가격 공시법론」(초판 2010.3.), 「한국토지법대강」(초판 2016.4.), 「신감정평가법」 (초판 2017.8.), (증보판) 「토지가치권론」(2018.8.). [논문집] : 「토지법의 이론과 실무」 ‘지암(至巖)이선영 박사 화갑기념논문집 2006.12.’, 한국토지법학회 편저, 한국·일본·중국 토지법학자 36명 기고. [논문] : 토지법 관련 논문 57편.
종수(鍾守, 24세, 1947, 부산) : 휘 환수(煥洙)의 자. 1970년 부산시 공무원을 시작하여 2급 이사관으로 퇴임. 시민봉사과장, 건설방재과장, 총무과장, 공보관, 감사관 등으로 봉직하면서 장애시설에 대한 ‘사랑의 구두팔기운동’과 초창기 민자유치사업의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함. 홍조근정훈장, 근정 포장.
삼영(三永, 24세, 1949, 서울) : 휘 계환(啓煥)의 자. KB금융 부산·경남본부장, 부사장.
종건(鍾建, 24세, 1962, 부산) : 휘 환철(煥哲)의 자. 현대상선(주) 근무, (주)기간 대표이사.
태희(泰熙, 24세, 1966, 부산) : 휘 정환(貞煥)의 자. 회계사, 경영지도사, 삼원회계사무소 대표.
용호(龍浩, 25세, 1955, 부산) : 휘 기종(基鍾)의 자. 부산시 남구청·부산진구청 과장, 서기관(4급)으로 퇴임. 녹조근정포장.
준용(俊龍, 25세, 1956, 창원) : 휘 판도(判道)의 자. 공학박사(창원대학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도청 근무, 부이사관(3급)으로 퇴임. 대통령표창, 홍조근정훈장.
태영(泰永, 25세, 1957, 울산) : 휘 기현(基見)의 자. 현대중공업 상무이사.
길영(吉永, 25세, 1960, 서울) : 휘 기현(基見)의 자. 우리은행(한일은행) 지점장
진호(珍浩, 25세, 1961, 서울) : 휘 달상(達相)의 자.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국전력공사 처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성우(星雨, 25세, 1968, 서울) : 기민(基敏)의 자. 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응급의학교실) 교수, 안암병원 의사.
형철(炯徹, 25세, 1974, 서울) : 선영(善永)의 자. 경영학박사, 감정평가사(수석 합격),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MBA, 금융감독원, 국립충북대학교 교수.
승훈(昇勳, 25세, 1976, 부산) : 종수(鍾守)의 자. 치과의사.
호 (浩, 25세, 1976, 대전) : 갑상(甲相)의 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한의사.
[숭모재 후예]
휘 경규(慶圭, 24세, 1936∼2022?, 함안) : 휘 덕개(德介)의 자. 호 진제(珍齊). 2017~ 2019년 삼칠향노회(三漆鄕老會) 회장. 삼칠향노회는 1698년부터 함안군 칠원면·칠북면·칠서면 등 3개면을 합하여 조직된 노인회로서 현재 19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면이 하나의 노인회를 구성하여 오랜 역사를 가진 친목회는 국내에서도 하나뿐이다.
병규(炳圭, 24세,1959, 부산) : 휘 경도(庚道)의 자. 영산대 법무대학원(행정학석사). 1989년부터 30여 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국영기업) 재직. 1급 실장, 지사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상종(尙鍾, 25세, 1958, 서울) : 휘 장기(璋基)의 자. 손해사정인.
호종(好鍾, 25세, 1966, 서울) : 휘 장기(璋基)의 자. 법학박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보건복지부·서울시 동대문구·한국토지주택공사·예금보험공사 고문 변호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고문,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 상벌위원회 심의 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법률자문위원, 한국도시정비협회 정책 자문위원, (사)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감사, 한국농어촌공사·기술보증기금 법률 고문, (현)법무법인 해승 대표변호사, [논문] 중소기업 회생절차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
윤종(潤鍾, 25세, 1968, 통영) : 휘 장기(璋基)의 자. 2000~2008 대전지방검찰청·창원지검 통영지청·서울지방검찰청·수원지방검찰청 검사 역임, (현)변호사 이윤종 법률사무소, [논문] EU(유럽연합)의 반부패시스템구조 연구.
[모의당 후예]
휘 광복(光福, 20세, 1799~1868 합천 양지) : 자 찬지(燦之), 증직 통정대부(贈通政大夫).
휘 윤필(潤弼, 21세, 1826~?, 거창 광성) : 자 경서(敬瑞), 행선약장군충무위부 사용도사(行宣略將軍忠武衛副司勇都事).
휘 학권(學權, 24세, 1913~1992, 거창 광성) : 보명 정호(正鎬), 자 중집(仲執), 1860년 가조면의회 의원 피선됨.
휘 성호(聖鎬, 24세, 1926~1997, 대구) : 휘 기남(基南)의 자. 자 명숙(明淑). 1954년 국가전형고시 사세주사 합격.
덕주(德周, 24세, 1933~, 거창) : 호 청계(淸溪), 1997년 (사)한국항공기술협회 부회장 역임.
상식(祥植, 26세, 1959, 거창) : 영휘(永輝)의 아들. 1993년 영국 언론학박사. 방송위원회 연구위원. 1997년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갑출(갑출, 25세, 1938, 거창) : 휘 학호(學鎬)의 자. 호 송월(松月). 1996년 농촌지도소장.
[담양(潭陽)문중의 후예]
휘 영 (瑛, 20세, 1796~?, 금성면 원천리) : 자 귀현(貴賢), 증통정대부 예참(贈通政大夫 禮參).
정석(正錫, 27세, 1940, 광주) : 휘 효진(孝震)의 아들. 호 월정(月亭). 1994년 담양군 월산면장. 담양군청 산하 공무원 33년, 중앙병무청장상, 농수산부장관상, 대통령 근정포장.
정문(丁汶, 27세, 1947, 경기) : 휘 성진(成震, 자 삼차)의 아들. 육군3사관학교, 월남전 참전, 소령전역. 화랑무공훈장.
규현(圭炫, 27세, 1956, 담양) : 휘 성진(成震, 자 삼차)의 아들. 담양군청 공무원 40년, 2014년 담양군 월산면장(사무관) 역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녹조근정훈장.
종규(鍾圭, 28세, 1969, 서울) : 정석(正錫)의 아들. SK 텔레콤정책팀 부장.
기락(基洛, 28세, 1971, 서울) : 정석(正錫)의 아들. LG전자 미국주재원, 서울 LG전자MC사업본부 반도체구매팀 부장.
재규(在圭, 28세, 1979, 전주) : 원식(元植)의 아들. 군산시 타타대우쌍용차시험팀 부장.
은경(恩慶, 28세, 1982, 경기) : 동식(同植)의 여. 중앙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수학전공). 중앙대·건국대 강사.
창훈(昌勳, 28세, 1970, 세종) : 정문(丁汶)의 아들. 교육부 규제개혁담당관실, 2018년 기획조정실 서기관 재직.
만석(萬錫, 28세, 1950, 인천) : 관수(官洙)의 자. 호 송천(松泉). 신당동 새마을금고 이사, 동대문남평화상가(주) 대표이사.
(각 종파별 자랑스러운 후예는 다음의 해당 파를 선택하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참지공파의 재실별 자랑스러운 후예
[모성재 후예]
휘 을지(乙枝,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장자. 성균생원(成均生員)
휘 을추(乙樞,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자. 호 매은(梅隱).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휘 을규(乙樛, 12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초은(樵隱).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휘 인영(人英, 13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송강(松岡). 통덕랑(通德郞)
휘 민영(民英, 13세, 생졸 미상, 대곡면) : 파조 휘 경(經)의 손. 호 서강(西岡). 통덕랑(通德郞)
휘 인재(仁榟, 17세, 1700~1773, 대곡면 설매) : 자 덕이(德而), 호 매와(梅窩), 가선대부 판중추부사(嘉善大夫 判中樞府事). 20세 휘 규진(奎鎭)의 고조부.
휘 상림(祥林, 18세, 1734~1815, 미천면 어옥) : 휘 인재(仁榟)의 아들, 자 화옥(華玉), 가선대부(嘉善大夫).
휘 두림(斗林, 18세, 1736~1810, 대곡면 송곡) : 휘 인재(仁榟)의 아들, 자 병옥(炳玉), 가선대부(嘉善大夫).
휘 찬 (燦, 20세, 1839~미상 대곡면 송곡) : 자 기여(器汝). 증직 호조참판(贈戶曹參判).
휘 춘득(春得, 21세, 생몰미상) : 이수통정대부(以壽通政大夫).
휘 희연(熙演, 21세, 1869년~미상, 대곡면 송곡) : 휘 찬(燦)공의 아들. 자 윤화(允和), 호 천상(川上). 증직 좌승지(贈左承旨, 승정원 정3품). 전해지고 있는 바로는 조선말기 국운이 쇠할 무렵 전주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이 발발(勃發)함에 서부경남의 동학접주(東學接主)로서 혁명을 주도했다. 백범 김구 선생을 포함하여 전국 8도에 혁명을 주도하는 동학접주가 있었다. 척왜(斥倭)·척양(斥洋)과 부정부패 권력을 척결하고, 동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이상국가(理想國家) 건설의 기치(旗幟)로 세력을 확대해 갔으나, 일제와관군 합동에 의해 혁명이 진압되었다. 이 무렵 공(公)의 부자는 물론 가문 이 고초를 겪게 되었고, 공에 관한 모든 자료가 소실되어 상세한 유업(遺業)을 알 길이 없다.
휘 경환(璟煥, 23세, 1900~1978, 송곡), 자 경부(景夫), 호 백남(白南). 시문에 능하여 향리 및 전국 유림과 교류했다. 진주향교, 진주성 내 창렬사(彰烈祠) 등의 향중 제례 시 집례역(執禮役) 수행, 성균관유림회, 영남관흥음사 주관 한시백일장(漢詩白日場) 수차례 입상. 진주연계재 낙성운(落成韻), 경주김씨 족보서(族譜序), 유인진양하씨 효열실기(孝烈實記), 제고모진양정씨문(祭姑母晋陽鄭氏文), 월곡정사운(月谷精舍韻; 월암), 돈암공실기, 천씨추모제판 상운(千氏追慕祭板上韻), 북창경노당시운병서(北倉敬老堂詩韻竝書), 송곡교성 고문과 축시(松谷橋成告文과祝詩) 등 수많은 시문을 남겼다. 송곡의 모성재(慕誠齋) 건립, 함안 칠원의 숭모재(崇慕齋), 하동 진교의 영성재(永誠齋) 등의 상량문(上樑文)과 축시를 지었다. 일제강점기에 삭령최씨 선조를 구계서원에 강제 입사(入祠)하므로 이의 부당함을 진주향교 유림들에게 통문(通文)으로 호소했다.
휘 성환(23세, 1911~1976, 북창) : 호 송파(松坡). 대곡면의회 의원.
휘 영춘(榮春, 23세, 1916~미상, 인천) : 시청각 교육 신문사 회장. 초대 종친회장.
휘 환철(煥哲, 23세, 1937~2016, 부산) : 럭키화학공업(주) 철탑산업훈장.
인환(仁煥, 23세, 1942, 서울) : 휘 성도(聖道)의 자. 감사원 부이사관, 홍조근정 훈장, 녹조근정포장
병준(炳俊, 23세, 1932~, 부산) : 호 동원(東園), 40년 가까이 초·중·고 교직에 종사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음.
휘 기상(基相, 24세, 1921~1978, 진주) : 재무부 관재국 사무관, 행정서사.
휘 재을(在乙, 24세, 1925~2014, 마산) : 호 취암(翠巖). 함양군수·의령군수, 경남도정자문위원, 양산농지개량조합장,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헌법기관)위원, 면려포장. 마산금고 사장, 제3대 종친회장.
휘 재권(在權, 24세, 1928~1990, 서울) : 호 만훈(晩薰). 1959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대검찰청 특수부 1과장,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광주·서울 고검 차장검사, 변호사.
휘 기수(基守, 24세, 1928~2003, 대곡) : 1970년 현대건설(주) 과장,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소장 역임.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음. 육군본부 26위원회자문위원. 발명특허 96-174호.
기민(基敏, 24세, 1938, 마산) : 휘 봉환(鳳煥)의 자. 감정평가사, 경남은행 감정역. [저서] 「감정평가기준규칙 해설」(1977.3. 은행계사 출판부)
갑상(甲相, 24세, 1944, 대전) : 휘 경환(璟煥)의 자.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휘 종우(鍾宇, 24세, 1944~2014, 부산) : 조선견직 부장. 학원설립으로 유아교육 공헌. 7대 대종회 회장
선영(善永, 24세, 1946, 부산) : 휘 계환(啓煥)의 자. 부산시 동래구청 공무원(9급), 태평양감정평가법인(부산). 법학박사, 감정평가사, 대학겸임교수. 부산시토지수용위원회 위원. (사)한국토지법학회 이사장. 8대 대종회 회장. [저서] : 「토지수용과 보상법론」(초판 1985,8. 최종판 2017.3.), 「토지평가법」(초판 1997.9.), 「토지가치권론」(초판 2006.), 「부동산감정평가 및 가격 공시법론」(초판 2010.3.), 「한국토지법대강」(초판 2016.4.), 「신감정평가법」 (초판 2017.8.), (증보판) 「토지가치권론」(2018.8.). [논문집] : 「토지법의 이론과 실무」 ‘지암(至巖)이선영 박사 화갑기념논문집 2006.12.’, 한국토지법학회 편저, 한국·일본·중국 토지법학자 36명 기고. [논문] : 토지법 관련 논문 57편.
종수(鍾守, 24세, 1947, 부산) : 휘 환수(煥洙)의 자. 1970년 부산시 공무원을 시작하여 2급 이사관으로 퇴임. 시민봉사과장, 건설방재과장, 총무과장, 공보관, 감사관 등으로 봉직하면서 장애시설에 대한 ‘사랑의 구두팔기운동’과 초창기 민자유치사업의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함. 홍조근정훈장, 근정 포장.
삼영(三永, 24세, 1949, 서울) : 휘 계환(啓煥)의 자. KB금융 부산·경남본부장, 부사장.
종건(鍾建, 24세, 1962, 부산) : 휘 환철(煥哲)의 자. 현대상선(주) 근무, (주)기간 대표이사.
태희(泰熙, 24세, 1966, 부산) : 휘 정환(貞煥)의 자. 회계사, 경영지도사, 삼원회계사무소 대표.
용호(龍浩, 25세, 1955, 부산) : 휘 기종(基鍾)의 자. 부산시 남구청·부산진구청 과장, 서기관(4급)으로 퇴임. 녹조근정포장.
준용(俊龍, 25세, 1956, 창원) : 휘 판도(判道)의 자. 공학박사(창원대학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도청 근무, 부이사관(3급)으로 퇴임. 대통령표창, 홍조근정훈장.
태영(泰永, 25세, 1957, 울산) : 휘 기현(基見)의 자. 현대중공업 상무이사.
길영(吉永, 25세, 1960, 서울) : 휘 기현(基見)의 자. 우리은행(한일은행) 지점장
진호(珍浩, 25세, 1961, 서울) : 휘 달상(達相)의 자.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국전력공사 처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성우(星雨, 25세, 1968, 서울) : 기민(基敏)의 자. 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응급의학교실) 교수, 안암병원 의사.
형철(炯徹, 25세, 1974, 서울) : 선영(善永)의 자. 경영학박사, 감정평가사(수석 합격),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MBA, 금융감독원, 국립충북대학교 교수.
승훈(昇勳, 25세, 1976, 부산) : 종수(鍾守)의 자. 치과의사.
호 (浩, 25세, 1976, 대전) : 갑상(甲相)의 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한의사.
[숭모재 후예]
휘 경규(慶圭, 24세, 1936∼2022?, 함안) : 휘 덕개(德介)의 자. 호 진제(珍齊). 2017~ 2019년 삼칠향노회(三漆鄕老會) 회장. 삼칠향노회는 1698년부터 함안군 칠원면·칠북면·칠서면 등 3개면을 합하여 조직된 노인회로서 현재 19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면이 하나의 노인회를 구성하여 오랜 역사를 가진 친목회는 국내에서도 하나뿐이다.
병규(炳圭, 24세,1959, 부산) : 휘 경도(庚道)의 자. 영산대 법무대학원(행정학석사). 1989년부터 30여 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국영기업) 재직. 1급 실장, 지사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상종(尙鍾, 25세, 1958, 서울) : 휘 장기(璋基)의 자. 손해사정인.
호종(好鍾, 25세, 1966, 서울) : 휘 장기(璋基)의 자. 법학박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보건복지부·서울시 동대문구·한국토지주택공사·예금보험공사 고문 변호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법률고문,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 상벌위원회 심의 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법률자문위원, 한국도시정비협회 정책 자문위원, (사)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감사, 한국농어촌공사·기술보증기금 법률 고문, (현)법무법인 해승 대표변호사, [논문] 중소기업 회생절차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
윤종(潤鍾, 25세, 1968, 통영) : 휘 장기(璋基)의 자. 2000~2008 대전지방검찰청·창원지검 통영지청·서울지방검찰청·수원지방검찰청 검사 역임, (현)변호사 이윤종 법률사무소, [논문] EU(유럽연합)의 반부패시스템구조 연구.
[모의당 후예]
휘 광복(光福, 20세, 1799~1868 합천 양지) : 자 찬지(燦之), 증직 통정대부(贈通政大夫).
휘 윤필(潤弼, 21세, 1826~?, 거창 광성) : 자 경서(敬瑞), 행선약장군충무위부 사용도사(行宣略將軍忠武衛副司勇都事).
휘 학권(學權, 24세, 1913~1992, 거창 광성) : 보명 정호(正鎬), 자 중집(仲執), 1860년 가조면의회 의원 피선됨.
휘 성호(聖鎬, 24세, 1926~1997, 대구) : 휘 기남(基南)의 자. 자 명숙(明淑). 1954년 국가전형고시 사세주사 합격.
덕주(德周, 24세, 1933~, 거창) : 호 청계(淸溪), 1997년 (사)한국항공기술협회 부회장 역임.
상식(祥植, 26세, 1959, 거창) : 영휘(永輝)의 아들. 1993년 영국 언론학박사. 방송위원회 연구위원. 1997년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갑출(갑출, 25세, 1938, 거창) : 휘 학호(學鎬)의 자. 호 송월(松月). 1996년 농촌지도소장.
[담양(潭陽)문중의 후예]
휘 영 (瑛, 20세, 1796~?, 금성면 원천리) : 자 귀현(貴賢), 증통정대부 예참(贈通政大夫 禮參).
정석(正錫, 27세, 1940, 광주) : 휘 효진(孝震)의 아들. 호 월정(月亭). 1994년 담양군 월산면장. 담양군청 산하 공무원 33년, 중앙병무청장상, 농수산부장관상, 대통령 근정포장.
정문(丁汶, 27세, 1947, 경기) : 휘 성진(成震, 자 삼차)의 아들. 육군3사관학교, 월남전 참전, 소령전역. 화랑무공훈장.
규현(圭炫, 27세, 1956, 담양) : 휘 성진(成震, 자 삼차)의 아들. 담양군청 공무원 40년, 2014년 담양군 월산면장(사무관) 역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녹조근정훈장.
종규(鍾圭, 28세, 1969, 서울) : 정석(正錫)의 아들. SK 텔레콤정책팀 부장.
기락(基洛, 28세, 1971, 서울) : 정석(正錫)의 아들. LG전자 미국주재원, 서울 LG전자MC사업본부 반도체구매팀 부장.
재규(在圭, 28세, 1979, 전주) : 원식(元植)의 아들. 군산시 타타대우쌍용차시험팀 부장.
은경(恩慶, 28세, 1982, 경기) : 동식(同植)의 여. 중앙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수학전공). 중앙대·건국대 강사.
창훈(昌勳, 28세, 1970, 세종) : 정문(丁汶)의 아들. 교육부 규제개혁담당관실, 2018년 기획조정실 서기관 재직.
만석(萬錫, 28세, 1950, 인천) : 관수(官洙)의 자. 호 송천(松泉). 신당동 새마을금고 이사, 동대문남평화상가(주) 대표이사.